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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노망
Taveling You
                       
2집 (2001.7 ~ 2002.10) - 알바생 정훈, 여러분에게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히스토리 캡처
1. 날아다니는 원숭이(그가 꽃미소를 화면 가득 날린 이유는?)
2001년 7월 4일, 짧은 공백기-그 짧은 공백 기간에도 이들은 여기저기 얼굴을 많이 비췄었다-를 접고 히트 메이커 윤일상의 시원한 여름 노래 [파도]로 [KMTV 쇼 뮤직탱크]에서 컴백했다.
오만 재롱과 애교를 떨며 온 무대를 헤집고 돌아다닌 아줌마 파마의 숏커트를 한 김정훈은 이 날 상당히 업! 무대를 펄펄 날아다니는 그는 귀여운 한 마리의 원숭이 같았다는 후문이...
시간이 꽤 지난 후 이 날의 무대 녹화 테입을 돌려보다가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가 날린 필살 꽃미소 전에 있었던 그의 실수. 립씽크 틀리고 안무 틀리고 박자 못맞추고... 그가 꽃미소를 날린 이유는 그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였을까? 그렇다면 대성공!!
지금도 그런 꽃미소 날려주면 춤을 틀려도, 삑사리를 내도, 어떤 실수를 해도 다 잊어주지~^^;;
히스토리 캡처
2. 까딱까딱~
공중파 첫방이었던 [SBS 인기가요], 머리는 아줌마 파마에 옷은 범인(凡人)의 눈으론 이해하기 힘든 상당히 앞서 가는(?) 패션...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춤을 열심히 춰서 민망하기까지 했던 무대. 많이 귀엽고 많이 민망하고... 이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제일 마지막 부분 정훈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우같은 표정으로 손가락을 까딱거렸던 장면이다.
사진은 컴백 무대 후에 가진 팬미팅 현장에서 찍은 직찍. 부담스러운 무대복을 벗고 아주아주 평범한 TBJ 티셔츠를 입은 훈이... 머리길 때 보다 더 성장기의 소녀같은 느낌이 강하다.
히스토리 캡처
3. 4가지가 없으시다구요?
MNET 첫방 때 대기실에서 따간 [우리들의 스타] ENG다. 별로 재미없는 질문에, 재미없는 대답이었지만 얼굴을 뽀얗게 처리해서 상당히 예쁘게 나왔다. 커플을 추종하는 팬들은 뽀뽀해대는 정훈이의 술버릇에 상당히 버닝했지만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케이블이 아니면 절대 들을 수 없을 거 같은 "소문에 4가지가 없다는데..."로 시작하는 질문. 그 질문을 듣는 순간 정훈이는 표정이 확 굳어서 정말 4가지 없는 표정이 되어 버렸고 정원이는 그 질문을 좋게 풀어 보려다 오히려 인정하는 듯한 방향으로 답변을 해버렸다. 그리고 수습해 보려고 둘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었다.-_-
히스토리 캡처
4. 단 한마디 실수로 팬싸이트에 피바람이 불다!
컴백하고 3주 정도 후에 출연한 [KBS 뮤직 플러스], S.E.S.(점 꼭 찍어줘야 한다-_ -) 유진양과 마주보고 앉아 상당히 아름답게 연출된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잠시... 서로의 얼굴을 보며 1분간 무한질문을 던지는 와중에 정훈이의 주체할 수 없는 승부욕이 사고를 치고 만다. 질문이 바닥나 갈 때 예쁜 유진양의 얼굴을 보며 훈이가 문제의 그 질문을 던진 것. "수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리 심한 질문은 아니었다. 그 후로 더 심한 질문들을 던지는 연예인들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당시엔 상당히 심각한 문제였던 듯 팬싸이트에는 S.E.S.
팬들의 보복성 글들로 도배가 되었고 지금도 가끔 공방에서 S.E.S 팬들과 부딪칠 때면 그들은 그 사건을 들먹이곤 한다.
※ 이날 방송분에서 파도를 열창하는 정원이를 자세히 보면 노오란 모시메리 틈으로 검은색 사각팬티를 볼 수 있다.ㅡㅠㅡ
히스토리 캡처
5. 미용실 원장님께 죄송합니다.
2001년 7월 [SBS 좋은 친구들], 기막힌 대결 중에서... 제주도에서 자전거 패달을 제한된 횟수로 밟고 평지에 도달하는 게임에 참가했다. 파트너인 정원이가 자전거를 타는 동안 바람을 피해 이마를 사수하느라 머리나 매만지고 있던 정훈이는 머리가 망가지자 "(머리 세팅해준) 미용실 원장님께 죄송해요", "(바람에 날리는 머리를 누르며)스프레이!" 등등... 귀여운 헛소리(?)를 해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나 정작 게임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었다는 슬픈 전설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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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침 좀 튀지마, 새~>>ㅑ!
[Mnet 핫라인스쿨], 팬들이 보낸 질문, 요구에 답하는 코너에 출연했다. 시키는 대로 정원이랑 둘이서 가을동화의 장면도 패러디하고 목으로 훌라후프도 돌리고... 시키는 거 다하고 VJ에게 틱틱거리는 정훈이는 상당히 사랑스러웠지만, 정원이에게 하고 싶은 말 하라는 코너에서 장난스럽게 '침 좀 튀지마, 새~>>ㅑ!'라고 했을 때 팬 된지 얼마 안된 난 상당히 환상이 깨지면서(그 이쁜 얼굴에 그런 거친 언어가...ㅠ0ㅠ)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히스토리 캡처
7. 가수로서 처음 1위에 오른 날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그냥 처음으로 1위한 날이라 왠지 넣어야 할 거 같아 넣었다. '파도'로 SBS에서 2주 1위 후보하고 1주 1위하고 선물로 오버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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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울할 때 보세요♪
2집 당시 공중파에서의 파도 올라이브는 딱 한번이었다.(공개방송에선 어땠는지 몰라도 TV로 방송되었던건 공중파건 케이블이건 그거 하나였다) [KBS 뮤직 플러스]에서 임창정과 같이 불렀는데 파도 거의 끝무렵이었던 듯. 난 지금도 가끔 우울할 때면 이 라이브 비디오를 본다. 처음부터 끝까지 헐떡이며 힘겹게 부르는 훈이(보다가 애 숨 넘어갈까 걱정했다-_-), 노래 전체가 삑사리 수준인 원이. 이때와 지금의 라이브를 비교해 보면 UN도 분명 성장하는 그룹임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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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팔짱!
[MBC 전파견문록] 첫출연이었다. 이 날 정훈이, 정말 똘똘하고 잘난 놈이었다. 약간 멍한 표정으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답을 맞추는 것을 보며 팬이나 출연자 모두 감탄했었다. 프로그램 내내 출연자들이 '와~ 정말 잘맞추네', '너 진짜 잘 맞춘다' 이러는 것을 보면서 왠지 으쓱했던...-_- 이날의 명장면은 역시나 '팔짱'을 맞추는 부분. 답도 공개되기 전 김국진과 정선희가 문제를 되뇌이고 있을 때 역시나 멍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있던 정훈이는 갑자기 눈을 빛내며 '아, 알았다!'를 외쳤다. 역시 김정훈은 잘나야 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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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 넘들이 싸우는 법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 추석특집에서 임창정을 속이는 몰래 카메라를 찍었다. 몰카는 세 파트로 나눠지는데 두 번째 파트가 정훈이와 정원이가 싸우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때 애들이 어찌나 리얼하게 싸우는지... '쟤들 평소에도 저러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때 싸우면서 임창정에게 뒷다마 깠던 말들... 어쩌면 애들 마음 속에 깊이 담긴 서로에 대한 불만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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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거울왕자 훈이
한참 도서관 목격담이 뜨던 10월경 찍은 [MNET 셀프 카메라], 그 즈음 TBJ 겨울 화보 촬영이 있었고 정원이는 많이 아팠었다. 선물로 활동하던 무렵이었는데 SBS 인기가요에서 매니저로 추측되는 사람이 정훈이의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일본 잡지사와 인터뷰하며 장난치다 거울을 깨뜨리기도 하고 디바 멤버와 친숙하게 인사를 나누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빽밀러를 보며 머리를 불만스럽게 만지작거리는 장면이다. 앞머리 너무 짧다며 투덜거리는 훈이에게 그 당시의 매니저가 '왕자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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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저주를 내릴 지어다~
케이블에서 VJ로 많이 나왔었지만 그중 가장 괜찮았던 것이 채널V의 [하이파이브 스타V]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흰가운 입은 정훈이를 볼 수 있었던 셀프 카메라가 있었고 노래 제목으로 생각을 알아보는 코너도 있었다. 평생 이루고 싶은 소망, 유아더원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가장 인상 깊었던 편지... 등등. '파도'와 관계되는 질문 중에는 '실연의 파도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정훈이는 '태평양 어딘가의 섬으로 가서 자신을 찬 여자의 저주 인형을 사서 바늘로 찌른다'고 대답했다.(앞으로 오퐈와 사귀려고 하는 여자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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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민망한 오퐈의 배바지-_-
[환경콘서트] 같이 큰 무대에 UN은 몇 번이나 섰을까? 내 기억으론 드림과 환경이 전부다.(팅도 큰건가?) 몇 번 출연하지도 않는 큰 무대, 코디 언니들 옷 좀 예쁘게 입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환경 콘서트에서 오퐈가 입은 옷은 세탁소에서 빌려 입은 삘이 심하게 나는 충격의 배바지, 형언할 길이 없다. 지금 보면 춤추며 손으로 자기 머리 때리며 귀엽게 웃는 오빠가 보여 즐겁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 민망한 배바지에 놀라 얼마 되지도 않는 40days의 귀한 영상을 외면했었다
히스토리 캡처
14. 독한노무시키~
가을에 출연한 [MNET 핫라인 스쿨], 까칠해진 얼굴로 티비 출연. 매운토크가 하나도 맵지 않다고 껄렁거리던 정훈이와 정원이는 VJ의 반애원으로 벌칙을 받았다. 벌칙은 와사비 넣은 떡 먹기. 김군은 하나 입에 넣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꼭꼭 씹어 먹었고 최군은 얼굴이 시뻘게지며 고개를 숙였다. 혼자 당한줄 안 최군은 자기 떡만 들은 거냐고 물었고 VJ는 의아해 하며 김군에게 다시 한 개 먹으라고 했다. 아무렇지도 않다면서 떡을 하나 더 입에 넣은 정훈이... 그러나 매운 걸 잘 먹는 그에게도 두 개는 무리였나 보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 그의 말과는 달리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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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4,3,2,1 토크... 그리고 V
[iTV 조영구의 스타서치], 김군은 정말 불량한 인터뷰 상대였다. 가운데 자리 잡고 앉아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로 자칭 스타 리포터-_-인 조영구와 인터뷰를 했다. 자세는 비록 불량했지만 5,4,3,2,1 토크만은 재치만점! 특히 자신의 선물 뮤직비디오를 5,4,3,2,1로 소개해 조영구의 감탄을 샀고 그런 자신의 재치에 스스로 기분이 우쭐해졌는지 마지막에 V자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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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잘난걸 어떡해
KBS 시트콤 [잘난걸 어떡해] 출연. 정훈이는 여기서 좀 어리버리한 바람둥이 백수로 나왔다. 허접한 내용에 어설픈 연기력에 아주아주 민망했지만 상대 여배우를 손가락으로 찍어 보이는 모습이나 보고 싶었다는 여자의 말에 천진난만하게 눈을 동그랗게 뜨며 느끼하게 '바보 아냐? 난 ** 마음 속에 있는데 왜 내가 보고 싶어?'라고 한 모습은 상당히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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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선물로 1위를...
1위 몇 번 못해본 마이너... 이런건 빼먹지 말고 써줘야 한다. 선물로 SBS 인기가요에서 딱 한번 1위하고 공식적인 2집 활동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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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설렁설렁~ 씨이이익 *^-^*
정훈이에게 절대로 안어울리고, 또 설 리도 없다고 생각했던 패션쇼 무대. 디자이너 [박윤수 패션쇼]에 메인급 모델로 섰다. 짙은 화장, 안어울리는 옷, 엄한 워킹... 패션 모델로서 몇점이나 얻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색함에 정훈이 특유의 씨이이익~ 웃는 모습만큼은 예술이었다. 그거 보면서 얘 다시는 이런 데 안서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훗, 글쎄...?^^ 백조의 왕자가 되어 돌아온 오퐈는 그때보다 얼마나 나아졌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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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빠는 부끄럼쟁이
1집 때 출연했던 [동거동락]에 우정출연(?)한 훈. 1기 때도 멤버들과 친하게 어울린 편은 아니었지만 2기 때의 단발 출연에선 아예 왕따 모드를 선보였다. 어설픈 개인기로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고 혼자 뚝 떨어져 겉돌고 게임도 그리 열심히 안하다가... 마지막엔 사라지기 쇼까지 보였다!! 그러나 츄리닝 입은 살찌기 전의 오퐈는 정녕 고왔고 간혹 잡히는 피곤한 표정 위로 간간히 흐르던 미소는 아름다웠다. 그리고 캥거루 분장을 한 오퐈의 초절정 귀여움은 원츄 백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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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붉은 옷을 입은 산타 정훈과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를~
가수로서 상을 받기 위해 처음으로 선 연말 시상식장. 비록 케이블이었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전관예우를 하는 공중파 시상식보단 좀 더 알찬 케이블 시상식을 더 좋아한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붉은 벨벳 양복을 입은 정훈인 좀 널널해진 스케쥴 탓인지 얼굴이 동그스름해져서 더 귀여웠고 함께 '루돌프 사슴코'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데리고 나온 아기들만큼 천진난만하게 웃었다.(사실 애들은 긴장해서 안웃었다-_-) 얼어서 노래 안하는 애들의 입을 장난스레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상당히 업된 이날 오퐈는 저러다 날개 돋아 하늘로 올라가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될만큼 천사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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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유니 2기 창단식], 무책임하게 느껴지겠지만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 자기를 사랑해주는 팬들로만 모인 자리... 햇수로 가수 3년차에 접어드는 무렵, 의사로서의 꿈이 멀어져가던 무렵, 어쩌면 그에게 마지막 선택의 시기였을 무렵 그곳에서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히스토리 캡처
22. 탄광촌 아이들
오랜만에 TV에 출연한 오퐈. 반가운 마음 보다 경악이 컸으니... 아직까지도 빠순계에 전설로 내려오는 탄광촌 소년으로 변신한 정훈. 터질 듯이 살찐 외모에 성의없는 인터뷰... 악몽이 따로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랑하냐고 묻는 어떤 질문에도 자신있게 '네!'를 외칠 수 있을만큼, 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모습 좀 자주 보여달라고 할만큼 당시 오퐈는 모습 드러내는 데 비싸게 굴었었다-_- 정말 긴 공백기였다.
히스토리 캡처
23. 행복한 탈선, 오렌지
2002년 봄, 학교에서 수업태도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들려오던 무렵 정훈이가 연기수업을 받는다는 기사가 떴다. 팬이나 비팬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월드컵이 한참이던 무렵 결국 '오렌지'라는 시트콤에 도전한다는 구체적인 기사까지 나왔다. 노출이 많은 복장에 연기력 부족에 대한 걱정으로 근심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렸으나 결과는... 역시나 대만족! 살이 찐 모습은 귀엽긴 해도 살짝 부담스러웠고 걱정했던 대로 연기력은 아마추어 수준을 못벗어났으나 그의 연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몹시 사랑스러웠다. 길고 무더운 여름을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었던 오렌지... 처음 약속했던대로 그의 출연은 개학을 기준으로 2달에 그쳤고 오빠를 너무나도 사랑하던 우리 팬들은 오렌지 게시판에 어마어마하게 항의를 해서 결국 5대 스포츠지 전부에 기사화 되는 등 세과시를 확실하게 했다.
히스토리 캡처
24. 최강MC 김정훈, 최강 파트너 김정화
오렌지 하차와 동시에 정훈이는 김재원이 떠난 SBS 인기가요 MC가 된다. 그의 사투리와 급한 말투, 꼬이는 발음을 익히 알고 있는 팬들은 이번에도 역시 걱정을... 그러나 1회부터 그는 상큼하고 발랄한 진행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계속 발전했으면 좋았을 것을, 1회에서 뛰어난 센스를 과시한 그는 큰 발전없이 진행하는 동안 1회 수준의 무난한 방송을 계속해 나간다. 그러나 썰렁했던 김정화와의 호흡만큼은 막판에 환상적으로 발전, 정훈이의 어수선함과 발랄함, 정화의 차분함이 적절히 조화되어 최강 MC(?)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마지막 출연 때 정화와 함께 부른 '나사나신'은 지금 보아도 너무나 상큼하고 귀여운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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